수려한 변신!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없는게 없는 지하상가 고투몰. 부산 여행 경부선, 강원도 여행 영동선 타기전에 지하상가에서 쇼핑합니다. 서울 트래블 워커

서울에서 부산갈땐 KTX 열차를 이용하곤 하는데요. 가끔은 서울(강남)고속버스 터미널을 이용합니다. 편의시설, 푸드 코트, 대기실이 너무 잘 되어 있고, 버스로 짐을 실어 보내는 제로데이 택배(당일 도착 택배)도 가능합니다. 시간이 여유로울 때에는 지하상가에서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지하상가 이름은 고투몰입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요.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보면 곧바로 구매로 이어집니다. 양손에 쇼핑백을 가득 채우고 다닐 수도 있어요. 기습 폭우가 내린 오후의 고속터미널을 저와 함께 걸어 볼까요?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 트래블 워커&함께하면 먼길도 가까워 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v I use the KTX train from Seoul to Busan. Sometimes I use Seoul (Gangnam) Express Bus Terminal. Convenience facilities, food court, waiting room are very well made, Zero-day delivery (same-day delivery delivery) that loads luggage by bus is also available. When you have free time, you can enjoy various shopping in the underground shopping mall. The underground shopping mall is called Goto Mall. Especially on rainy days, it is crowded with people. When you see a variety of products with low prices, they immediately lead to a purchase. You can even carry a full shopping bag in both hands. With me at the express terminal in the afternoon when the sudden heavy rain fell Shall we walk? Thank you for watching until the end. If you subscribe and like the alarm bell, I will make a better video. :) With ‘Seoul Travel Walker’, you will feel a long way closer. Have a nice day.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