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지금 심어서 봄까지 먹는 겨울 채소와 시골생활 ??| 시골살이 | 힐링 | 브이로그 | 농촌 | vlog | Korean countryside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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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мная бытовая техника: умные технологии
주말이면 찾아가는 영희의 시골집 주말농장에 &심어서 봄까지 먹는 겨울 채소와 시골생활&영상에 담았어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목난로에 환풍기를 설치했어요. 저기압일때 연기가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고, 불도 더 쉽게 피울 수 있어요. 화목난로를 피우면 굳이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실내온도가 금방 올라가서 따뜻해져요. 마지막 가지수확을 해서 건조기에 말렸어요.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야외에서 말리기는 쉽지 않아요. 깊어가는 가을의 텃밭은 하나 둘 수확하면서 비어가고 그 자리에 월동채소를 심었어요. 작은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시금치와 봄동을 심고, 마늘과 양파는 유공비닐을 깔고 심었어요. 모종심는 도구를 이용하여 심었더니 쉽고 재미있었어요. 내년 봄에 있을 텃밭의 채소들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 정원의 꽃들은 서리를 맞아서 시들어가지만, 가을을 기다렸던 국화는 화려하게 피어났어요. 텃밭의 상추와 고추, 대파, 얼갈이배추를 수확하여 참치비빔밥과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여 맛있게 먹었어요. 영희의 시골정원에서 5도2촌하는 소소한7 시골생활을 보시고 잠깐 힐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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