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eyboard Typing at Midnight. | QK65 with KTT Grapefruits switch

Аватар автора
Algebristan
QK65 Keyboard can be the best keyboard Under $200 I think. Today, I received the QK65 keyboard. And I simply assembled it using the materials I already had. The results are much better than I imagined. Not only the QK65 keyboard, but also the KTT Grapefruits switches were satisfactory results for me. It&a very, very cheap switch, so people underestimate it. However, when it is sufficiently lubricated, completely different results can be achieved. Its sound is thick and clear. Its only downside is that the switch posts are long, so typing can be a bit noisy. Keyboard : QK65 by Qwertykey (Retooled PCB Foam, Case Foam) Plate : PC Switch : KTT Grapefruits (Linear, Fully lubed, Not retooled) Lube : 205g1 + 103/105/107 Mix Keycaps : GMK Honeywell Cam : Canon 1DX Mic : none (sound was recorded using cam. in an empty room with little furniture) QK65 구매 후 간단히 조립해본 결과, 2022년 6월 1일 기준, 이 가격대에서 타이핑 소리와 타이핑 감각 면에서 경쟁 상대가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공들여 제작한 그리드650(훨씬 비쌈)과 비교해도 QK65가 타이핑 감에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국내 키보드 유통 시장은 기성품 키보드, DIY 키보드 모두 중국 커뮤니티 유행보다 한발 느리기 때문에, 한동안 QK65가 10만-30만 사이의 키보드 시장에서 타이핑감, 타이핑소리의 레퍼런스로 군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심풀이로 윤활만 하고 처박아놨던 KTT 그레이프후르츠 스위치도 예상 밖으로 많이 좋습니다. 중국 키보드 커뮤니티에서 선호하는 싸고 / 바닥치는 소리 / 바닥치는 피드백이 강한 스위치입니다. 윤활했을 경우 타이핑감, 타이핑소리 모두 균일도가 좋습니다. 기둥이 길어서 조금만 눌러도 바닥을 때리기 때문에 피드백이 아주 명확합니다. 리니어는 피드백이 약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이 스위치는 청축보다 때리는 타격감이 더 좋습니다. KTT 포도축 소리의 높낮이는 중간정도, 또는 중간에서 약간 저음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스위치 기둥이 워낙 길기 때문에 볼륨이 큽니다. 절대 조용한 스위치가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지내는 공간,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다소 난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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