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부쉬크래프트 수업(?) 텐트없이 떠난 [와일드 캠핑]에서 나무가 주는 것은 다양했다 [톱질하다 끝난 하루] 우럭과 새우구이는 희망이었고 숲속 브런치는 사랑이었다ㅣ생존캠핑

Аватар автора
Очаровательное Техника
#backpacking Title: The first Bushcraft without a tentㅣThe day that ended while sawingㅣThanks to that, grilled rockfish and shrimp were delicious. -본 촬영은 취사가 가능한 사유지(캠핑장)에서 소화기구를 준비한 후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혼자 촬영 편집하는 1인 크리에이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캠핑은 사부와 함께했습니다! 작년 초 여름, 인생 첫 캠핑을 시작으로 바깥 생활이 조금 익숙해진 뒤 떠났던 백패킹까지 사부의 도움이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고마워 오빠) 그리고 조금 더 익숙해진 21년 11월 1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첫 부시크래프트를 다녀왔습니다😊 용감한 겁쟁이라 정말 많은 시간 걱정하고 준비 하고 사전 조사를 했는지.. ㅎㅎ 부시를 다녀오고 편집을 하고 업로드가 끝나니 긴장됐던 그 긴 시간이 또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 제 채널 정보에서도 알수있듯이 저는 자연을 정말 사랑합니다 이번 1박 2일 동안 조금 더 깊은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네요 여러분께도 제가 느낀 자연의 풍요로움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조화영 조아용 채널 멤버십 가입] ---------🌱------------- 침낭 - 발란드레 토르 네오 군방색 매트 - 우드랜드 필드매트 가방 - 피엘라벤 75L 옷 - 피엘라벨 신발 - 코오롱스포츠 팬 - 집에 있던 거 장갑, 칼, 톱, 도끼 등 - 사부 장비 -위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 시(24시간 내)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 artlist.io 사용 중 (해당 링크로 가입시 2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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