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한 낮의 산책 , 관광객 제한 구역 RED ZONE 신설, 서울 북촌 여

아름다운 북촌에 관광객 제한 구역이 생겼습니다. 유명한 한옥 골목인데요. 오후 5시 부터 밤 10시까지 주민들의 거주지에 방문이 제한됩니다. 영상의 21:39~25:52 지역입니다. 꼭 참조하세요. 북촌은 주민 거주지입니다. 주민들에게 소음으로 피해를 줘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합니다. 관광객들이나 내국인 여러분들도 안전하고 평화로운 골목길을 위해 낮에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tourist-restricted area has been created in the beautiful Bukchon. It is a famous Hanok alley. Visit to the residential areas is restricted from 5 PM to 10 PM. This is the area from 21:39 to 25:52 in the video. Please refer to it. Bukchon is a residential area. A fine of 100,000 won will be imposed for causing noise disturbance to the residents. Tourists and foreigners can also visit during the day to keep the alley safe and peaceful. Thank you for watching until the end.